박람회부스에서화훼류를판매했는데원예전공이어도 화훼보단과수채소쪽에익숙해서개화시기나이름정도만알고있던꽃에대한질문이들어오면바로대답못하고 찾아봐야했던순간도있었습니다.그런점에서제지식 부족을스스로반성하게되었어요.그래도사장님은제 기준에부족한저에게답답한내색한번없이차분하게 알려주셨고왜뽑아주셨는지모르겠지만감사했습니다.무엇보다도퇴근하자마자일급을바로지급해주셔서좋았어요.또,다른곳에서는사적인질문이과한경우가많은데사장님은그런게전혀없어서더편하게일할수 있었어요.예를들어 '왜 교대 자퇴했냐', '부모님 직업은?' 같은 지나치게 개인적인 질문이 아예 없었던점이 특히 감사했습니다. 중간에 사장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셨을 땐 꽃 다듬기와 판매, 손님 응대를 동시에 하게 돼서, 특히 한 번에 8팀씩 오셨을 때는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6월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예전에 인턴으로 일했던 국립세종수목원 온실의 7~8월과 비슷한 수준이었어요.그래서 저처럼 더위를많이타는분이라면 미리 고려하고 지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기간
- 한 달 이하
- 공고
- 진주정원박람회 꽃다듬기
- 업무
- 심부름/소일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