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알바라 큰 기대 없이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그냥 돈 벌 생각이었어요. 근데 몇 번 나와보니까 생각이 좀 바뀌더라고요. 보통 알바하면 눈치 보거나, 일만 하고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는 이상하게 그런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바쁠 때도 있는데 혼자 버티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라 스트레스가 확실히 덜해요. 그리고 제일 크게 느낀 건 사장님이 사람을 “일 시키는 대상”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 대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막상 겪어보면 차이가 꽤 큽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오래 일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 어차피 알바할 거면, 이런 곳에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하면 시작만 늦출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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