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에 줄줄이 떨어지며 자존감이 바닥을치고 힘들게 버티고있을 무렵 들어간 직장이였고 면접본많은사람들 속에서 뽑아주신 감사함에 열심히 하리란 개인적인 포부도 다졌던 곳이였습니다. 생활하며 늘 그렇듯 불금과 주말에 설겆이가 밀려 정신없을때, 압력밥솥 불조절 실수로 밥을 새까맣게 태워먹었을 때 등등, 무수히 사건사고를 많이 저질렀음에도 묵묵히 곁에서 괜찮다며 다독여주시고 노하우도 알려주시고 수호천사처럼 어느듯 다가와 도와주시는 사장님에 모습에 깊은고마움과 감동을 느낄때가 수도없이 많았던 생각이남니다. 어머니의 건강 문제로 아쉽게 그만두게 되었지만 짧은시간 너무나 따뜻한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웃고 행복했던 9개월간 보낸 시간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이곳 하동한우국밥이 제일 많이 의욕적으로 일하고 내 자신이 또한번 더 성장한 소중한 공간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끝으로 사장님과 이모님들 그리고 하동한우국밥 정들었던 식구들 모두 보고싶습니다. 2026년 새해 모두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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