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주에는 안해도 되는 일을 반복하거나 업무를 그때 그때 하나씩 단편적으로 지시하셔서 다 끝내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일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쓰레기 처리 방식을 처음부터 분리해서 버렸다면 굳이 이미 버려진 쓰레기를 헤집지 않아도 깔끔히 분류가 되었겠지요. 직원분이 며칠간 모아진 도시락 쓰레기봉지를 열어 맨손으로 분리하는 일도 없었을 것리라 생각이 듭니다. 물품 정리 때도 현장에서 대강이라도 분류를 해서 가져온다거나 그냥 남는 박스가 아니라 라벨링이 된 전용 박스가 있으면 이후 철수할 때 시간 단축도 되고 새로운 분이 오셔도 뭘해야할지 모르는 일은 적어질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온 근무자에 대한 매뉴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때마다 시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닌 전반적으로 해야할 일들을 파악하고 어느 곳에서 어떤 일손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면 좀 더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식사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기간
- 한 달 이하
- 공고
- 기업워크샵 행사스텝
- 업무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