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을 너무 좋아해서 짬뽕집 단기알바를 지원했습니다. 제가 가본 다른 식당에 비해 메뉴가 많아서 포스기 입력할 때나 주문 받을때 실수가 잦았습니다. 그런데도 싫은 소리 한 번 안하시고 괜찮다고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다독여주셔서 안심됐었습니다. 홀 이모님이 대부분의 일을 알려주셨는데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초코파이나 탕수육도 챙겨주셨고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배려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사장님도 차분하게 일을 알려주셨고 다른 직원분들도 재미있는 분들이었습니다. 홀 서빙도 할 만 했는데 배달 포장하는일이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쌓은 경력에 비해 일을 제대로 못 한것 같아 죄송한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음에도 또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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