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성실하고 오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수요일 휴무, 야채손질과 설거지를 주로하는 업무이지만, 주방 모든 일의 보조 업무이기 때문에 손이 빠른 분을 찾습니다. 사대보험, 가입 가능하고 건강하며, 성격 좋은 경력있는 분으로 최소 1년 이상 일할수 있는 분을 모집합니다. 지원하실때 성함 / 나이 / 경력 / 연락처 작성해주세요! ※ 점식식사후 휴게시간 식사시간 포함, 1시간 30분 휴식을 제외한 실 근무시간은 9시간, 시급 : 13,675원입니다. ※ 양평읍 에서 출퇴근 샤틀 운행 ※ 명절 전후로 2일 유급휴가 ※ 주말 알바도 모집합니다. [구인] 몽실면당 김동운 몽실면당의 아침은 스프링 눌리는 소리로 열린다/ 입김이 먼저 까이고, 찻잔이 깡깡 눈을 뜬다/ “투샤야?” “삼박자!” “난 원샷.”// 맹물에도 이야기가 끓고, 어제의 설거지가 오늘의 안주가 된다/ 30분 티타임, 찻잔엔 작은 우주 하나가 담긴다// 벽시계가 10을 찌르면 의자가 일어나고, 이야기가 걷는다/ 고기 담는 손, 야채 담는 손, 청소하는 손, 밥 푸는 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움직인다// 하하, 호호. 접시들이 튀고, 냄비들이 웃고, 앞치마는 테이블로 달린다// “사장님, 다 했어요.” 그 말이 먼저 나온다// 써빙카트가 속삭인다. “오늘, 너 참 괜찮다.” 김치국은 왼쪽눈 한번 찡긋하고 지나간다// 이곳에선 접시도, 냄비도 누가 주인인지 헷갈린다// 왼손은 오른손을 믿고, 오른손은 왼손을 배려한다/ 찻잔은 늘 제자리에 놓인다. 말 없는 고개, 끓는 물 속에서도 우리는 부서지지 않는다// 우리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다/ 한솥밥을 짓는 일은 장사가 아니다/ 불은 죽은 재료를 깨우고, 맛은 위로가 되며, 온기는 치유가 된다// 몸과 마음을 살리는 작은 성직자들/ 이 일은 공덕 없이 할 수 없는 일이다// 몽실— 밥이 믿음이 되는 곳// 꿈이 있는 사람, 사장이 되고 싶은 사람만 한식구가 될 수 있다// --- 지원 안내 모집 분야: 주방보조 /설거지 근무 조건: 주방보조, 홀써빙 연락처: 010-3318-2286 (문자 환영) 위치: 양평군 신복길 15 – 몽실면당 –
함께 일할 사업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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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채용
83%
응답률
2개
알바 후기
당근알바와 오랫동안 함께 했어요
당근알바와 2년 이상 함께 했어요.
후기 2
- 일에 대한 설명이 자세해요1
- 즐겁게 일할 수 있어요1
- 일하는 분위기가 좋아요1
- 친절하고 매너가 좋아요1
- 추천해요
- 1명
- 괜찮아요
- 1명
- 아쉬워요
- 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