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해본 요식업이 여기 포함해서 총 6곳인데, 그 중 가장 좋습니다.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예민한 직원분들도 없고 친절합니다. 사장님 계산 깔끔하시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해주실 수 있는 건 다 해주십니다. 들어와서 장난으로라도 욕설 한번 들은 적 없고, 음악도 틀어놓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합니다. 파벌 형성 이런 것도 없고, 업무 강도도 괜찮은 편인듯 합니다. 바쁠 때 바쁘고, 쉴 땐 푹 쉽니다. 혹시라도 실수해도 직원분들이 커버해주십니다. 사장, 점장, 실장 셋 다 엄청 친절하고, 꼼꼼히 잘 가르쳐줍니다. 가르쳐주지도 않고 왜 못하냐며 화내지 않습니다. 또 무턱대고 일부터 시키지도 않습니다. 칼질 하겠다고 하면, 혹여나 다칠까봐, 옆에서 당사자보다 더 걱정하십니다. 여태 휴게공간 없는 가게들만 봤는데, 편히 누워 쉴 수 있는 휴게공간도 있습니다. 주방도 엄청 청결해서 배우기 좋습니다. 꼰대, 허세, 텃세, 정치질 하는 사람 없습니다. 정말 오래 일하기 괜찮습니다.
- 기간
- 한 달 이상
- 공고
- 보배반점 봉선점 [주5일주방/홀직원]구해요(외국인x)
- 업무
- 서빙, 주방보조/설거지, 주방장/조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