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알바에서 늘 도움 받았기에 구인 글 올렸습니다. 옷 정리를 도와 주시면서 일 보다는 직업 뭐냐 월급 많겠다. 애를 왜 많이 안 낳았냐 부터 집에 있었던 저희 애가 내성적이라서 낯선 사람은 부끄러워 하는데 아이의 성격을 비난하고.. 묻지도 않은 본인의 친인척 얘기를 구구절절하고 본인이 가사도우미로 정기적으로 가는 곳의 정보며 그 여사님과의 오늘 2시간이 꽤 불쾌했네요. 멋대로 걸러지지 않는 말의 독 가스를 내뱉으면서 본인 스트레스 풀고 가신 듯.. Y*** 소속 이라고 하셨는데 단체 욕 먹이고 다니실듯... 말은 인품, 살아 온 인생, 가치관, 지식 체계 등 많은 것을 표현 한다는 것을 타산지석으로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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