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그냥 괜찮아요. 처음엔 길 못 찾을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앱 따라가면 되더라고요. 제일 좋은 건 시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거예요. 하고 싶을 때 하고 쉬고 싶으면 쉬면 되니까요. 퇴근하고 운동 삼아 두세시간 하는데, 육체노동을 하니 오히려 개운해지네요. 솔직히 비 오는 날이나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 올라갈 때는 좀 힘들어요. 근데 대부분 문 앞에 놓고 가면 되고, 고객분들도 친절하시더라고요. 일한 만큼 받으니까 명확하고 정산도 빨라서 급할 때 쏠쏠해요. 복잡하게 생각 말고 그냥 한번 체험해보세요. 안 맞으면 언제든 그만두면 되니까요.
- 기간
- 한 달 이하
- 공고
- 서대문구, 은평구, 마포구 자차 배송원 모집
- 업무
- 짐 옮기기, 물류/포장,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