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네에서 식구를 찾습니다 — 기술·육술·반월가 팀장이 직접 씁니다 — 안녕하세요. 기술, 육술, 반월가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팀장입니다. 여러 매장을 운영하면서 확실하게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결국 가게를 남기는 건 매출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손님도 사람이고, 같이 일하는 팀도 사람이고, 그 공간의 분위기와 색을 만드는 것도 결국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직원을 구합니다”라는 말 대신 함께 갈 ‘식구’를 찾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4번째 브랜드 ‘삼식이네’는 아직 완성된 가게가 아닙니다. 어떤 가게가 될지, 어떤 분위기와 색을 가질지, 어떤 손님들이 모이는 공간이 될지 그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같이 만들어갈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틀에 들어오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기준을 만들고, 방향을 잡는 사람을 기다립니다. 저희가 만들고 싶은 건 “시간만 채우다 가는 일자리”가 아닙니다. 여기서 일하면 왜 단골이 생기는지, 왜 장사가 재밌는지, 그리고 언젠가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 역시 처음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현장에서 부딪히며 배웠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기준들을 아낌없이 나눌 생각입니다. 삼식이네는 기술·육술·반월가가 쌓아온 방향성을 이어갑니다. • 멈추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가게 • 음식 하나에도 이유와 기준이 있는 가게 • 사람을 남기고, 단골을 만들어내는 가게 •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이 모인 가게 일은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장사는 체력도 필요하고, 생각보다 훨씬 디테일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배울 수 있고, 남는 게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면접’이라는 단어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를 평가하는 시간이 아니라 각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방향을 보고 있는지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꿈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인지, 같이 오래 갈 수 있는 사람인지 대화를 통해 천천히 알아가고 싶습니다. “그냥 일할 곳”이 아니라 “같이 만들어갈 곳”을 찾는 분이라면 삼식이네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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